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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씨잼 대마초 사건 최근 근황



저스트 뮤직 소속 "씨잼" 그리고 빌스택스 (바스코)

씨잼 본명은 류성민 올해 25살


2018년 5월 말 랩퍼 씨잼과 바스코는 대마초, 코카인, 엑스터시 흡연, 투약 혐의로 언론을 감짝 놀라게했습니다.

언론뿐만 아니라 평소 저스트 뮤직, 씨잼과 바스코의 음악을 즐겨 듣던 팬들도 역시 깜짝 놀랐을겁니다.


게다가 마약을 직접 판매한 사람은 "연예인 지망생 고 씨"

현재 정보에 따르면 2015년 5월 경 부터 마약을 구매하고 흡입했다고 합니다.


올해 4월까지 서울에 자택에서 대마초 3차례, 코카인 0.5g ??

일단 공식적으로 나온 흡입 결과입니다. 그리고 엑스터시를 1회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검사 결과 엑스터시는 가짜 약물이라고 판정.









씨잼 대마초 사건 "최근 판결"


검찰 측에선 시간이 지나 흡연을 확인할 수 없는 10여 차례의 대마초 흡연은

기소하지 않기로. 게다가 엑스터시 역시 성분이 전혀 나오지 않아 무혐의.

당시 사건이 터진 직후에는 저스트 뮤직 소속사 대표인 "스윙스" 그리고 소속사 측과도 모든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씨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앨범은 내고 들어간다고 말해 여러 사람들이 실망"

약물 투입 사건 앞에서도 떳떳했던 그의 행보는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씨잼, 바스코

대마초 사건 정리


1. 씨잼, 바스코 그리고 연예인 지망생 6명 등등 대마초, 코카인 흡연, 투약 혐의로 체포

(창작의 도움이 필요해)


2. 저스트 뮤직 잠수, 씨잼 인스타그램 사건

(앨범은 내고 들어간다.)


3. 확인 안돼는 10여차례 대마초 무혐의, 엑스터시 무혐의


4. 이렇게 1600만원 상당 마약을 구입해서 투약

(연예인 지망생 고 씨)


5. 1600만원 = 13번 대마초 & 코카인 0.5g & 무료 엑스터시 = 그렇게 비싸다고?


6. 류성민 (씨잼 25살) 대마초 구속기소 


7. 저스트 뮤직 대표 "스윙스" 사과문 올라옴


8. 빌스택스 (바스코) 저스트 뮤직 소속사와 결별

( ATM seoul 레이블 자체 설립 )


9. 진행중